안녕하세요 현마늘입니다.

 

2019년 10월 신작 하렘 애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식극의 소마 - 신의 접시

식당을 운영하는 집에서 자라 식당 일을 도우며 솜씨를 갈고 닦아온 유키히라 소마는 세계 굴지의 초일류 토오츠키 다실 요리학원에 입학한다. 소마는 학원에서 여러 요리사들과 만나 성장해나가던 중 자신만의 요리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실제 요리현장에 파견되는 실전 커리큘럼인 스타지에르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가던 소마는 이제까지의 자신을 부수고 새로운 유키히라의 요리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스타지에르의 과제도 통과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스타지에르를 끝낸 소마는 가을 선발전에서 드디어 학원의 정점, 토오츠키 10걸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소마가 10걸과 승부하기 위해 눈여겨본 것은 바로 토오츠키의 연례행사인 학원제였다. 매년 50만 명이 찾아오는 괴물 같은 이벤트에서 소마는 과연 무슨 일을 벌일 것인가. 소마의 새로운 싸움의 막이 열린다!

우리는 공부를 못해 2기

가난한 가정의 고등학교 3학년생인 나리 유키는 대학의 학비가 면제된다는 ‘특별VIP 추천’을 얻기위해, 수험 공부에 고전하는 동급생들의 교육을 맡게 된다. 지도할 상대는 ‘잠자는 문학 숲의 공주’ 후루하시 후미노와 ‘기계장치의 엄지공주’ 오가타 리즈라는 학원 제일의 천재 미소녀들! 완전무결의 학력이라 여겨지는 그녀들이었지만, 고전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완전 최악이었다....?! 공부도 사랑도 젬병인 천재들의 러브 코미디, 지금 개막!

싸움x사랑 (발러브)

체형과 외모때문에 악마로 오해받아 대인공포증에 걸린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과 동거를 하며 그와 사랑하고 사랑으로 인해 증가하는 힘을 얻어 악마를 물리쳐 세계를 구해야 할 의무가 있는 9명의 발키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야기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War of Underworld

문득 정신이 든 키리토는 어째선지 어느 한 가상세계에 풀 다이브해 있었다. 로그인 이후의 기억이 모호해, 실마리를 찾기 위해 떠돌게 된 키리토는 칠흑의 거목 '기가스시더'을 발견했고 거기서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내 이름은 유지오. 잘 부탁해, 키리토." 그 소년은 가상세계의 주민인 NPC였음에도 인간과 똑같이 풍부한 감정을 지니고 있었다. 유지오와 친한 사이가 되어가면서도 이 세계에서 로그아웃할 방법을 찾고 있던 키리토. 그런 키리토에게 어느 한 기억이 뇌리에 스친다. 그것은 어린 키리토와 유지오가 야산에서 뛰놀던 추억, 있을 리가 없는 기억. 그리고 그 기억 속에는 유지오 말고도 또 다른 금발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앨리스. 절대로 잊어선 안 되는 소중한 이름.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둔감하고 무해한 성격’에서 결국 원래의 나로 돌아왔어. 하지만 여기서 나는 좌절하지 않아. 연애 상담에 협력해 주면 날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이런 나의 슬픈 고군분투를 옆에서 지켜보는 소녀가 있었으니, 그녀는 팬지=산쇼쿠인 스미레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안경을 쓴 음침한 녀석. 나는 왠지 이 녀석이 싫습니다.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어새신즈 프라이드

'절망을 모르는 상태에서 죽여주는 것이──암살자의 자비다.' 마나라는 능력을 지 귀족이 인류를 지키는 책무를 지는 세계. 능력자 양성학교에 다니는 귀족이지만, 마나를 가지지 않은 특이한 소녀 메리다 엔젤. 그녀의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가정교사로서 쿠퍼 방피르가 파견된다. ‘그녀에게 재능이 없을 경우, 암살한다’라는 임무를 지고──. 능력이 전부인 사회,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메리다에게 쿠퍼는 잔혹한 결단을 내리기로 하는데……. “나한테 목숨을 맡겨보지 않겠습니까.” 암살자도 아니고 교사도 아닌, 암살교사의 긍지를 걸고 소녀의 가치를 세상에 보여라!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비행기 사고에 말려든 일곱 명의 고교생이 눈을 떴더니, 그곳은 마법이나 수인이 존재하는 중세스러운 이세계였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그들은 혼란──스러워하지도 않고(?!) 전기도 없는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기도 하고, 잠시 돈벌이를 하러 나가기만 했는데 대도시의 경제를 좌지우지하기도 하고, 그런 끝에 악정에 괴로워하는 은인들을 위해서 악덕 귀족과 전쟁을 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그렇다. 그들은 누구 하나 평범한 고교생이 아니라, 각각 정치나 경제, 과학이나 의료의 정점에 선 초인 고교생이었다! 이것은 지구 최고의 예지와 기술을 가진 드림팀이 펼치는 오버 테크놀로지로 자중하지 않는 이세계 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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